저는 마케팅 및 기획, 디지털 마케팅, 비즈니스 마케팅 자동화, 마케팅 전략 집행,
B2B/B2C 마케팅, 검색 엔진 최적화, 반응형 및 다국어 웹사이트 제작 및
운영, 홈페이지 속도 최적화, 신제품 출시 기획, 광고 기획, 상세 페이지 기획, 카피라이팅, 온라인 콘텐츠 운영, 전시회 준비 및 운영,
세미나 운영, 홍보물 제작 등 광범위한 온라인, 오프라인 마케팅을 직접
연동, 관리 및 운영을 해왔습니다. 그동안 많은 마케팅 활동의 초점은 고객에게 가장 편리하고 이득 되는 경험을 선사하도록 노력했습니다.
[경력 사항]
- 2023 코리아테크 (가히) / 신사업부 차장
- 2021 스텍 / 마케팅팀 프로, 팀장
- 2018 한국기술 / 3D솔루션 사업부 대리
※ 기타 경력 이력서 참조
이력서
- 신동석 이력서 다운로드
기타 자료
- 2021 스텍 마케팅 총괄 OKR 결과
- 2021 스텍 SEMA 글로벌 파트너 미팅
- 2018 한국기술 마케팅 플랜
개인 블로그
- In Sterquiliniis Invenitur
온라인 마케팅, 비즈니스 마케팅 자동화, 마케팅 전략 집행, B2B/B2C 마케팅, 검색 엔진 최적화, 반응형 웹페이지 제작, 다국어 웹사이트 운영, 웹 사이트 속도 최적화, 온라인 콘텐츠 운영, 전시회 준비 및 운영, 세미나 운영, 홍보물 제작 등을 해왔습니다.
상세 페이지, 온라인 배너 광고 소재, TV CF, 릴스 영상, 전시회 등 신제품 출시 때마다 크리에이티브 기획 업무를 맡아왔습니다. 항상 고객 입장에서 남들보다 다르고 첫 경험부터 임팩트 있게 후킹될 수 있도록 마케팅 캠페인을 런칭하도록 고려했습니다.
소비자의 후킹을 강력하게 할 수 있는 매력적인 카피를 제작하는 것은 늘 숙제이며 가장 저에게 재밌는 일중 하나였습니다.
유튜브, 릴스, 옥외 광고, 배너 광고 등 다양한 광고 매체에 활용 될 마케팅 문구와 소재 기획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릴스 영상이나 TV CF를 기획하기 위해 간단한 아이디에이션부터 기본적인 콘티까지 작성하는 일을 진행했습니다.
소셜 미디어, 블로그, 뉴스레터 등의 소재를 기획하고 전략적으로 컨텐츠 캘린더를 운영하여 활성화 된 온라인 활동을 유지했습니다.
월간 9개 이상의 전시회 준비 및 운영, 8회 이상의 세미나 운영 관리, 브로슈어 제작 등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을 총괄했습니다.
구글 애널리틱스로 데이터를 분석하며 KPI 목표 설정 및 진행 상황을 측정하며 마케팅 방향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효율적인 리드 창출 시스템으로 전년대비 전체 DB수 94% 증가, 온라인 리드 생성건 72% 증가, 상담률 72% 증가 등의 퍼포먼스를 달성했습니다.
새로운 리드 창출 시스템과 CRM 도입으로 내외부 영업력 대폭 강화 했고 팀별간의 의사 소통과 업무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구글, 네이버 키워드, 배너, 동영상 광고 설정 및 운영하고 웹 사이트 최적화를 통해 전년대비 웹 사이트 트래픽율을 112% 증가 했습니다.
마케팅 업무 경력으로 디지털 마케팅, 비즈니스 마케팅 자동화, 마케팅 전략 집행, B2B/B2C 마케팅, 검색 엔진 최적화, 반응형 웹페이지 제작 및 속도 최적화, 온라인 콘텐츠 운영, 전시회 준비 및 운영, 세미나 운영, 홍보물 제작 등 광범위한 온라인, 오프라인 마케팅을 직접 연동, 관리 및 운영을 해왔습니다. 그 외 실시간 채팅, 챗봇, CRM 관리 플랫폼 등을 연동시켜 광고로 유입되는 고객들이 자동으로 상담 대응이 되고 상담 내역 및 고객 정보는 전부 CRM에 DB로 등록되는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했고 내부적으로도 이를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하였습니다.
28살에 문뜩 저는 30살이라는 나이가 되기 전에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을 위해 한 번 열정적으로 매진해보자는 결심을 했습니다. 그렇게 유튜브 강좌 독학으로 시작하여 1년 동안 60곡을 넘게 작곡했고 직접 노래와 랩을 하여 국내외 음악 플랫폼에 싱글 앨범 11곡을 발매했습니다. 작곡 외의 대부분의 시간을 음악 산업의 유명 작곡가들이 쓰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사용법부터, 그들의 최신 인터뷰나 동영상 강의를 찾아보면서 그들의 방식과 비법과 기술을 흉내 내고 흡수하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현재까지는 200곡 넘게 유튜브에 업로드 해왔습니다.
뮤직 프로듀서로 끝까지 밀어붙이지 못한 아쉬움도 있지만 진실하게 원하는 것을 드디어 찾았는데도 기대했던 변화들이 생기지 않으니 점점 힘이 들기 시작했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나 공허함이 찾아올 때면 소속감이 그리웠습니다. 쓰리지만 음악은 앞으로 취미로 하는 게 옳다는 결정을 내렸고 운이 좋게도 제가 음악 홍보용으로 만들었던 홈페이지, 편집 능력과 소셜미디어 활동 등이 웹사이트 개편 및 마케팅을 필요했던 국내 회사에서 좋게 봐주었고 그로 인해 다시 마케팅 담당자로 취업할 수 있던 연결 고리가 되기도 했습니다.
비트를 제작해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해왔습니다.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구독자와 간단한 소통을 진행하며 비트 강의도 가볍게 진행한 바 있습니다.
특별히 시청할 영상은 없이 꾸준히 비트만 올려 채널을 운영했음에도, 많은 분들이 긴 시간 동안 구독해주셨습니다.
어둡고 강력한 멜로딕한 트랩 비트를 찍는 것을 가장 좋아 했고, 특히 808이 강하게 들어간 비트를 좋아합니다.
트랩 비트만 아닌 감성적인 비트를 찍는 것도 좋아했고, 의외로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셨습니다.
붐뱁 비트도 가끔 시간 날 때마다 찍어 올렸습니다. 잘 하지는 못하지만 나름 열심히 찍어봤습니다.
방황과 실패는 제 인생의 일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스티브 잡스의 유명한 스탠퍼드 “stay hungry, stay foolish” 연설 중에 아직 사랑하는 일을 찾지 못했다면 계속해서 찾으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삶에서 진실하게 원하는 것을 꼭 찾겠다는 다짐으로 수많은 실수와 경험을 겪어왔습니다. 초등학생 시절 어렸을 때 아버지 일로 브라질에 가게 됐는데, 동네 야외 구장에서 새까맣게 타 갈 때까지 축구만 했었습니다. 저는 한국 축구 대표팀의 공격수가 되겠다는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중학생 때는 축구 선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영국으로 축구 유학을 하러 갔었고 결국은 사기당했지만 고등학생 때도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학교 축구팀에서 공격수 투톱으로도 활동했습니다. 어렸을 적 축구 선수의 꿈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그때의 철없던 시절 자만함에 뒤받쳐 실행한 대담한 도전들은 모두 실패가 아닌 소중한 쓴맛의 경험들 그리고 저를 더군다나 강하게 성장시킨 원인이라 생각합니다.
학창 시절을 통틀어 농구, 테니스, 배구, 수영, 야구팀 등에서 다양한 스포츠 활약을 펼쳤고 이러한 스포츠 활동과 제 전형적인 B형 성격 때문인지 저는 본능적으로 강한 승리욕이 생긴 것 같습니다. 어느 분야에 작은 호기심이라도 생기면 꼭 부닥쳐봐야 하는 고집은 물론 한번 접하면 평균 이상으로 잘해야 한다는 욕심에 늘 새로운 분야에 남들보다 더욱 열심히 매진해 온 것 같습니다.
저는 학창 시절 스포츠 활동 외에도 예술, 특히 시와 글을 쓰는 것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국제 학교에서 영어 시간에 시를 분석하고 수필 쓴 것으로 상도 받고 미국, 영국 원어민들 사이에서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을 해석한 제 논문이 수업 사이 표본으로 소개된 적도 있었습니다. 무언가에 대해서 몰입하고 곰곰이 생각하는 것을 좋아했고 성격상 어느 분야에 관심이 꽂이면 누구보다 빠르게 배울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다가갔던 것 같습니다.
[축구 선수의 꿈]
어렸을 적 브라질로 이민을 한 이후부터 저는 축구선수가 꿈이었습니다. 그때는 피부도 새까맣게 타서 온종일 축구만 했습니다. 저는 운동을 너무 좋아해서 축구뿐만 아니라 농구, 수영, 테니스, 배구, 야구, 탁구, 등 정말 많은 스포츠를 미국 사립학교에서 즐겼습니다. 중학생 때는 축구 선수가 되겠다는 포부를 갖고 막연히 "축구 유학"을 검색창에 입력하고 잠실에 있는 작은 스포츠 에이전시를 찾아가 영국으로 떠났습니다. 그렇게 1년간 프리미어 2부 리그에서 뛰던 축구 선수와 같이 개인지도를 받으며 하숙했습니다. 후에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 고등학교에 다니며 축구팀에서 스트라이커로 활약했습니다. 지금은 축구 선수가 돼 있지는 않지만, 운동을 통해 승부욕이 생겼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평균 이상으로 잘해야 한다는 욕심을 갖고 있습니다. 게임이 끝날 때까지 일단 최선을 다한다는 것, 주어진 환경에서 주어진 도구를 가지고 최선을 다한다는 것, 무언가 바꾸려면 무언가는 해야 한다는 것, 그게 제가 운동을 통해 깨달은 교훈인 것 같습니다.
[뮤지션의 길을 걷다]
순식간에 지나간 몇 년 동안 약 250곡을 작곡했습니다.
어느 날 스티브 잡스의 연설을 보고 아직 좋아하는 일을 찾지 못했다면 계속해서 찾으라는 말에 감명받았습니다. 당시 28살에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30대가 되기 전까지 꿈을 위해 힙합 뮤지션이 되자는 결단을 내렸습니다. 워낙 학창 시절 때 시와 글을 쓰는 것을 좋아했고 독일 국제학교에서 상위 영어 수업을 들으며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 토마스 만 등을 읽고 분석하는 수업이 재밌었습니다. 제가 썼던 에세이가 표본이 되어 반에 출력되어 나눠주었을 때 성취감을 느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렇게 글을 읽고 쓰면서 생각을 분석하는 것에 매력을 느꼈고 나중에는 가사를 쓰면서 활용되는 은유법, 라임 등에 매력을 느껴 음악을 무작정 시작하게 됐습니다.
강남에 허름한 작업실을 찾아 곧바로 꿈을 현실화하기 위해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매일 작업실로 출근해 작사, 작곡 그리고 녹음과 믹싱을 전부 독학으로 배웠습니다. 외로움 모르는 열정적인 밤에는 방안에서 아무도 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춤추며 열창도 했습니다. 지하에 있었던 작업실은 여름에는 무척 덥고 겨울에는 엄청 추웠고 군대에서만 쓸 줄 알았던 침낭 백 안에서 잠자며 밤새 작업하곤 했습니다. 그렇게 순식간에 지나간 몇 년 동안 약 250곡을 작곡했습니다. 유튜브는 팔로워 3,000명, 인스타그램은 6,000명 정도 달성했고 직접 비트 쇼핑몰을 제작하여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음악으로 성공하지는 않았지만, 저도 모르게 마케팅을 걷게 되는 또 다른 길이 열렸습니다.
[마케터로 성장하다]
1년 만에 회사에서 보유했던 고객 수를 194% 증가시켰습니다.
한 회사에서는 홈페이지부터 개편하여 200 페이지 넘는 컨텐츠를 제작했고, 고객을 유치하는 방법을 기존 아웃바운드 의존 방식에서 인바운드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고객들이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전화보다는 문자 상담을 제공하자는 실시간 채팅과 챗봇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홈페이지 로딩 속도가 빠르도록 홈페이지 최적화를 상시 진행했고 검색 엔진 최적화에 집착하며 검색 광고를 운영했습니다. 잠재고객들을 더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없을까 하는 고민에 CRM 플랫폼을 도입했습니다. 점차 모든 시스템을 온라인으로 연동하고 자동화시켰습니다. 영업 사원들이 더 효율적으로 핸드폰으로도 리드를 배정받을 수 있게 되었고 내부 영업 관리 시스템도 연동함으로써 업무 체계와 회의 때 진행하는 보고 방식도 구식인 엑셀에서 더 편리한 미팅 보고 툴로 개편했습니다. 결국 고객 유입부터, 리드 배정, 영업 관리, 미팅 관리, 사후 관리, A/S 등 모든 사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하나의 워크플로로 프로세스화 하고 자동화했습니다. 그 외 모든 오프라인 마케팅 관련된 모든 실무를 직접 맡아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마케팅 매니저로 성장했습니다.
[일단 어떻게든 해보자]
저는 어떤 일에든 제 자신을 온전히 쏟아붓는 창의적이고 의욕적인 사람입니다. 마주하게 된 프로젝트에 임할 때는 책임감을 느끼고 몰입하며,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전략으로 기존과는 없던 새로운 관점의 재능을 발휘하는 데 재미와 성취감을 느낍니다. 일단 시작한 일은 어떻게서라도 끝을 내야 직성이 풀리고, 이후에 더 효율적인 방법은 없을지, 더 좋은 아이디어는 없을지, 고민하며 더 날카롭게 파고드는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결과에 대해 실패에 연연하기보다는 마무리를 짓고, 실패했으면 왜 실패를 했는지 알고 다음에 같은 실수 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봤을 때, 업무에 중요한 것은 꼭 능력만이 아니라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태도는 문제 해결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왜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고 문제 해결을 위한 대부분의 고민과 에너지를 쏟으면 자연스레 적합한 해결책이 반드시 찾아진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러한 문제 해결이 필요한 환경에서 일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리더로 성장하다]
팀장이라는 역할을 하게 되면서 팀원들이 일을 잘할 수 있도록 먼저 방향을 제시하고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핵심 결과 지표를 만들고 업무와 역할을 명확히 제시했습니다. 업무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클릭 업이라는 업무 툴을 도입해서 모든 업무가 투명하게 가시화됐고, 누가, 언제까지, 어떤 업무를, 어떤 결과 지표 달성과 목표를 위해 일하는지 항상 인식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했습니다. 그렇게 팀원들이 자발적으로 할 일을 매일 아침과 퇴근 전 진행 상황에 대해 공유했습니다. 이 시스템으로 서로 피드백을 주기도 편했고 업무를 매일 공유하면서 팀이 항상 같이 움직이는 단합심도 자연스럽게 생겼습니다.
저는 심리적 안정감이 조성된 환경에서 최고의 퍼포먼스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팀원이 본인이 잘하면 잘하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고 본인의 목소리가 무시당하는 느낌이 들어서는 안 됩니다. 팀원들에게 피드백할 때는 정확하게 그리고 왜 그런 피드백을 주는지 알려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시한 건 상시 고객 입장을 생각하자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훌륭한 마케팅은 고객의 지갑을 여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어떻게 고객의 무의식을 파고들어 마음을 움직이고, 제품 이상의 가치를 부여할지 고객 중심적인 사고를 항상 강조했습니다.